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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 8. 18. 01:09

 수면에서 팔을 글라이딩하는 것에서, 수면아래 20cm 정도로 글라이딩 하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왼팔이 수면에 가까이 올려고 하는 조짐이 보여서, 왼팔의 입수후 수면아래 20cm 아래 글라이딩에 신경 썼다.
 
 글라이딩 하는 팔이 수면 아래로 쑥 내려가 있으니, 물을 밀고 리커버리 하는 반대쪽 팔이 쉽고 편하게 롤링되면서 돌려진다.
 예전에는 글라이딩하면서 쭉 뻗어서 밀고 있는 팔이 수면 가까이 있으니, 반대쪽 팔이 돌리기 힘들었었다.
 왜 이 부분을 지적해 주는 강사들이 없었을까...

 오른쪽 호흡하는 내가 호흡시에 왼팔이 빨리 가라 앉는 이유는
 왼팔이 수면 근처에서 버틸려고 해서 하체가 가라 앉아서 힘이 빨리 빠지는 것과
 호흡 타이밍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하고, 오랬동안 호흡할려고 해서 였다고 추측된다.

 지난 일요일 동영상 촬영한 것을 보니.
 1. 왼팔은 수면가까이 좀 올라와 있었고
 2. 왼 팔꿈치가 살짝 구불려져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왼팔의 입수와 밀기와 글라이딩할때에  충분히 수면아래로 하는 것과 팔쭉 펴는 것을 의식하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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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1. 01:45
1줄요약: 자유형 손 입수후 앞으로 뻗어주는 팔위치를 낮추었더니, 자유형이 더 편해졌음.

어제 킥판끼고 자유형할때 경험했었던 손 입수후의 팔 위치 낮추기를 보통 자유형에서도 실험해 보았다.

손 입수후에 쭉 뻗은 팔의 위치를 내렸더니, 상당히 편해졌다.

쭉 뻗은 팔이 아래로 좀 더 내려갔기 때문에, 반대쪽 어께가 상대적으로 더 올라가서 롤링이 더 잘 된다.

초보들이 수면 근처에서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있는 것을 보고 웃었었는데..... 그게 바로 나였던 것 같다.

왼팔을 뻗을때, 왼팔이 버티지 못했던 것도 이것 때문인것 같다.

수면에 왼팔이 있고, 그 왼팔위에 머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었다.

수면에서 20cm아래쯤에 왼팔이 쭉 뻗어있어야 하는데, 수면에서 할려고 했으니......

강사샘들은 내 뻗은 왼팔이 버티지 못한다고 지적을 많이 해주었지만, 해결책을 주지 않았었다.

발차기를 더 해서 하체를 뜨게 해라는 답변 정도를 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뻗은 팔이 내려가면, 하체도 조금이나마 더 올라올 것이다.(앞쪽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니)

오늘 워밍업 도는데, 평영 보다 자유형이 뺑뺑이에 더 편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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