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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 9. 9. 02:08
머리들기:
 1. 머리들어서 가슴앞쪽 무게 실어서 하체 띄우기.
 2. 손 밀기하는 것 눈으로 확인.

허리젖히기:
 하체 띄우기 도움줘서, 발차기 잘 되게. 발안차도 하체 뜨게.

어깨통증과 물잡기:
 어깨 통증 없는 목-어깨-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곳까이 물 잡아서 뒤로 밀기
 빨리해서 물사이 지나가지 말고, 천천히 물을 느끼면서 밀기.

발차기:
 골반관절을 이용해서, 무릎굽히지 않고 발차기.

손입수:
 힘빼고 물속에 입수해서 어깨로 밀면서 팔 펴기.
 (수면 위에서 팔이 펴지지 말고, 손입수한후에 물속에서 팔 펴기)
 어깨가 볼을 스치도록 밀기. (머리 들었으니 볼~, 예전에 머리숙일때는 귀뒤를 스쳤음)

글라이딩:
 왼쪽팔 밀때, 왼팔에 힘주는것(왼팔 안 떨어질려고) 빼고,
 몸무게를 앞쪽에 실어서 글라이딩 하기.

뭐... 의식해야 할것이 지금 6개 정도가 되니, 자유형할때 신경쓸 것이 많아서 총체적인 난국임.
하나하나씩 고쳐야 하는데, 어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모르겠음.

3스트록-1호흡:
 강습때 50m x 2번 했음. 숨차서 힘들었지만, 가긴 갔음. 이것도 자유수영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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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영 자유형 물잡기 발차기 어깨통증

수영전에 물잡는 동작은 허공에서 해보았는데 어깨통증이 있음.
어깨 안아픈 동작 찾다가 보니...

목-어깨-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곳까지 땡기니 통증이 없었음.
어깨가 아팠던 것이 물잡기를 몸앞에서 팔로만 물을 잡아서 일수도(?)

자유형50m x 6.
목-어깨-팔꿈치(일직선)으로 물잡기 해서 뒤로 미니 쭉쭉 나가는 느낌.
전보다 더 잘 나가는 느낌이 남.
왼팔은 잘 잡히는데, 오른팔은 팔꿈치90도로 잡히지 않음.
물잡기 신경쓰니. 머리들기와 허리들기, 발차기는 신경 못써서 엉망된 느낌.
물잡기 힘들어서 50m하고 쉬고 반복했음.

나중에 접(한손)배평자 할때, 자유형때 힘빠진 상태에서 천천히 가면서 보니
왼팔이 앞으로 밀고 있을때 물속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힘이 많이 들어감.
그래서 어깨에 무리가 가는 것 같기도 함.

평영할때 물속에 몸무게 전체를 기대는 느낌으로
자유형 할때노 왼팔-오른팔 밀때에 몸무게를 실어서 의지해 보았음.
왼팔 밀때 조금만 의식 못하면, 습관처럼 힘이 들어감.
지금까지 힘으로 왼팔이 못내려가게 할려고 했던 것 같음.

팔로만 물잡기가 아닌 어깨도 함께 이동하면서 물을 밀어줘야함.
팔로만 하면 어깨 나갈듯함.

입수하는 팔을 천천히 부드럽게 힘빼고...
수면이 아닌, 앞쪽 조금 아래로 쭉 밀어주고,
숨쉴때도 왼팔에 힘안주고, 쭉 밀어주기를 좀 연습했음.
조금 느낌이 오는 것 같기도 함.

마지막 50m 대쉬할때는 머리들고 발차기가 좀 잘 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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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3일
 자유형 물잡기 좀 더 익숙해 진듯함.
 초반 300m 후에 힘이 적당히 빠지고, 어깨가 풀린 상황에서 정말 부드럽게 잘 나갔음.
 가슴앞쪽에 무게를 주기위한 머리들기 3일째.  좀 더 편안해진 느낌.
 앞쪽에 무게실리니, 하체가 들려서 발차기 편해짐.

2010년 9월4일
 자유수영 2시간. 사람 많아서 자유형 위주로 했음. 평영, 배영 아주 조금.
 물 잡힌다고 신나게 했더니, 어깨통증과 어깨소리나서 9월5일 휴식

2010년 9월6일
 몸수평 만들기 위해서 허리도 살짝 뒤로 젖혀서 발차기 했음.
 머리들고, 허리까지 들어서 발차기 신경쓰면서 자유형 했음.
 (물잡기는X, 어깨 아파서 무리하게 하지 않았음)

 킥판잡고 발차기 할대 허리 젖혀보았으나 잘 안됨.
 발차기 무플펴고 최대한 짧게 차보려 했지만 역시 힘듬.
 나중에 의식안하고 25m 킥판발차기 할때는 좀 잘 나갔음.

o 어깨부상방지
 손 입수는 살짝. 입수시에 손이 수면을 향하면 안됨.
 어깨 부상을 방지할려면, 팔꿈치가 팔보다 높아야 함.
 롤링되어서 물아래에 있는 어깨보다 손이 더 아래에 있어야 함.
 물잡기 할때 힘으로 밀지 말고 천천히~ 어깨무리 안가게~
2010. 8. 25. 02:15
자유형 200m (50m x 4)
접(오른손)배평자 200m (50m x 4)
접(왼손)배평자 200m (50m x 4)
접(오른손-왼손-양손)배평자 200m (50m x 4)
배영발 평영손-자유형발 100m (50m x 2)
기타
자유형 대쉬50m

자유수영 하는 날에 늘하던 패턴대로 돌았음.


배영발차기 힘듬. 불과 3달전만 해도 50m는 잘 갔었는데... 이상하게 퇴보되었음.

자유형 할때 발차기 신경좀 쓰면, 발이 누르는 느낌이 남. 그런데 상체가 좀 개판 되는 느낌.
상체 신경쓰면, 발은 또 늘 하던대로 인것 같음.

오른손접-왼손접-양손접 교대로 하는 것은 이젠 좀 익숙해 졌음. 역시 꾸준히 하면 늘긴 함.

평영은 숨쉬러 올라올때 팔꿈치 모으는 것 의식하고 하고 있는데
확실히 팔꿈지 모아주니 상체는 잘 올라오는 듯함.

평영은 숨찬 가운데서 시작해도 좀 하면 흐흡이 안정됨.

숨찬가운데도 자유형도 갈수 있음.

자유형 평형은 숨차도 가능한데, 배영-접영은 힘들어 보임.

배영은 한팔 밀고, 다른팔이 거의 90도 각도까지 왔을때 팔 젓는 것이 오히려 더 잘나가는 것 같기도 함.

총체적은 발차기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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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2. 01:14
1줄요약: 자유수영때 배영발차기 연습 꼭하기.

강습때 50m 배영발차기 하다가 퍼졌음. 올초에만 하더라도 가볍게 했었는데...
연습 안하면 금방 퇴화하는 듯함.

자유수영 가면 꼭~ 손머리위로 쭉 뻗고 배영 발차기 연습을 50m x 2는 최소한 해야겠음.
손머리위로 하는 것도 좀 어색해졌버렸음. 조금만 방심하면...

최근에 배영팔동작에만 신경쓴 사이에 발을 퇴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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