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7. 01:29
[수영/자유형]
2010년 9월3일
자유형 물잡기 좀 더 익숙해 진듯함.
초반 300m 후에 힘이 적당히 빠지고, 어깨가 풀린 상황에서 정말 부드럽게 잘 나갔음.
가슴앞쪽에 무게를 주기위한 머리들기 3일째. 좀 더 편안해진 느낌.
앞쪽에 무게실리니, 하체가 들려서 발차기 편해짐.
2010년 9월4일
자유수영 2시간. 사람 많아서 자유형 위주로 했음. 평영, 배영 아주 조금.
물 잡힌다고 신나게 했더니, 어깨통증과 어깨소리나서 9월5일 휴식
2010년 9월6일
몸수평 만들기 위해서 허리도 살짝 뒤로 젖혀서 발차기 했음.
머리들고, 허리까지 들어서 발차기 신경쓰면서 자유형 했음.
(물잡기는X, 어깨 아파서 무리하게 하지 않았음)
킥판잡고 발차기 할대 허리 젖혀보았으나 잘 안됨.
발차기 무플펴고 최대한 짧게 차보려 했지만 역시 힘듬.
나중에 의식안하고 25m 킥판발차기 할때는 좀 잘 나갔음.
o 어깨부상방지
손 입수는 살짝. 입수시에 손이 수면을 향하면 안됨.
어깨 부상을 방지할려면, 팔꿈치가 팔보다 높아야 함.
롤링되어서 물아래에 있는 어깨보다 손이 더 아래에 있어야 함.
물잡기 할때 힘으로 밀지 말고 천천히~ 어깨무리 안가게~
자유형 물잡기 좀 더 익숙해 진듯함.
초반 300m 후에 힘이 적당히 빠지고, 어깨가 풀린 상황에서 정말 부드럽게 잘 나갔음.
가슴앞쪽에 무게를 주기위한 머리들기 3일째. 좀 더 편안해진 느낌.
앞쪽에 무게실리니, 하체가 들려서 발차기 편해짐.
2010년 9월4일
자유수영 2시간. 사람 많아서 자유형 위주로 했음. 평영, 배영 아주 조금.
물 잡힌다고 신나게 했더니, 어깨통증과 어깨소리나서 9월5일 휴식
2010년 9월6일
몸수평 만들기 위해서 허리도 살짝 뒤로 젖혀서 발차기 했음.
머리들고, 허리까지 들어서 발차기 신경쓰면서 자유형 했음.
(물잡기는X, 어깨 아파서 무리하게 하지 않았음)
킥판잡고 발차기 할대 허리 젖혀보았으나 잘 안됨.
발차기 무플펴고 최대한 짧게 차보려 했지만 역시 힘듬.
나중에 의식안하고 25m 킥판발차기 할때는 좀 잘 나갔음.
o 어깨부상방지
손 입수는 살짝. 입수시에 손이 수면을 향하면 안됨.
어깨 부상을 방지할려면, 팔꿈치가 팔보다 높아야 함.
롤링되어서 물아래에 있는 어깨보다 손이 더 아래에 있어야 함.
물잡기 할때 힘으로 밀지 말고 천천히~ 어깨무리 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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