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50m'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 10. 6. 01:30
[수영/접영]
3번째로 접영 50m 갔음.
아래 3가지 의식하면서, 한팔접영-배-평-자 2회(한번 오른손, 한번왼손) 실시후에
- 발 붙이고 킥,
- 입수킥 강하게 차기
- 머리먼저 입수후 가슴 누르기
양팔접영-배-평-자 했음.
- 머리 입수를 팔 보다 빨리 하면 전체적으로 다 편해짐.
힘들다고, 숨찬다고, 숨 오래 쉴려고, 물 위에 오래 나와 있으면 힘이 더 듬.
- 숨차도 그냥 빨리 머리 먼저 입수해 버리면~
입수가 잘 되어서, 부력으로 다음번 출수가 편해짐.
물위에 오래 있기 위해서 힘소비가 없어짐.
미숙한점.
- 입수할때는 수면 보면서, 머리 빨리 숙이고.
- 입수후에는 수면 보면서, 턱을 들어서 가슴 눌려준 후에 부력 상승.
이거 잘 안됨. 아직 여유가 없는 듯함.
입수할때 머리 넣기 빨리 하는 것 먼저 익숙해진 후에
입수후에 수면에 팔 두고, 가슴 누르면서 얼굴을 수면 보는 것 연습해야 할 것 같음.
아래 3가지 의식하면서, 한팔접영-배-평-자 2회(한번 오른손, 한번왼손) 실시후에
- 발 붙이고 킥,
- 입수킥 강하게 차기
- 머리먼저 입수후 가슴 누르기
양팔접영-배-평-자 했음.
- 머리 입수를 팔 보다 빨리 하면 전체적으로 다 편해짐.
힘들다고, 숨찬다고, 숨 오래 쉴려고, 물 위에 오래 나와 있으면 힘이 더 듬.
- 숨차도 그냥 빨리 머리 먼저 입수해 버리면~
입수가 잘 되어서, 부력으로 다음번 출수가 편해짐.
물위에 오래 있기 위해서 힘소비가 없어짐.
미숙한점.
- 입수할때는 수면 보면서, 머리 빨리 숙이고.
- 입수후에는 수면 보면서, 턱을 들어서 가슴 눌려준 후에 부력 상승.
이거 잘 안됨. 아직 여유가 없는 듯함.
입수할때 머리 넣기 빨리 하는 것 먼저 익숙해진 후에
입수후에 수면에 팔 두고, 가슴 누르면서 얼굴을 수면 보는 것 연습해야 할 것 같음.
'수영 > 접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영 입수킥과 출수킥. 등위쪽 누르기 (0) | 2010.11.24 |
---|---|
접영 2번에 1번 숨쉬기 & 발 붙이기 (0) | 2010.10.20 |
접영50m 성공 (0) | 2010.10.01 |
Y자벌리기 접영 25m성공 (0) | 2010.09.09 |
접영 (0) | 2010.09.07 |
2010. 10. 1. 00:52
[수영/접영]
o 9월 16일 접영50m 성공.
접영킥 발 붙이는 것 의식하고, 벽잡고 발차기 연습좀 하다가 한팔접영 50m한번 한 후에
출수킥은 눌려주고, 입수킥은 강하고(뺀질이 강조했던것) 의식하면서 했음.
o 9월 30일 접영50m 2번째 성공.
접영캅 발 붙이는 것 의식하면서 벽 잡고 발차기 연습하고, 한팔접영 50m x 2한 후에 했음.
숨 쉬는 시간 조금 부족한듯 해도, 머리부터 빨리 입수했음.
뒤로 팔 끝까지 밀어주면, 그 반동으로 리커버리가 자동으로 되어 빠르게 되니, 머리 입수는 더 빠르게.
숨 쉬는 시간 줄이고 머리 입수 빨리 했더니, 물속에서 좀 편한 느낌. 50m 갈수 있었음.
접영50m후에 바로 배영50m 천천히. 그리고 평영50m 자유형50m 했음.
나도 접배평자200m 할수 있을듯함. 아주 느리겠지만, 턴도 개판이고.
o 접영 의식 해야 할 것 들.
팔 뒤로 끝까지 밀어주기(리커비리는 반동으로 자동으로 됨)
손보다 머리부터 입수하기. 머리입수후 팔 수면에 두고 가슴 누르기.
(팔 수면에 있을때 가슴 누르기하면 팔은 자동으로 Y자로 별려짐.)
양발 엄지 붙이고 발차기.
입수킥은 좀 강하고, 출수킥은 살짝 눌러주는 정도.
o 접영시 발 벌어짐. 교정.
벽잡고, 몸 수평 만든뒤에 접영 발차기 연습 교정법 배움.
양발 붙여서 차니, 물소리가 다름.
'수영 > 접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영 2번에 1번 숨쉬기 & 발 붙이기 (0) | 2010.10.20 |
---|---|
접영 입수시 팔보다 머리 먼저 (0) | 2010.10.06 |
Y자벌리기 접영 25m성공 (0) | 2010.09.09 |
접영 (0) | 2010.09.07 |
접영 강습(머리-가슴누르기후에 팔 리커버리)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