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9. 01:56
[수영/접영]
강습시간에 한 접영 25m X 2에서 Y자벌리기 접영 성공.
지금까지는 일명 "굴따기 접영(손입수후 손이 물속으로 쭉 들어갔다가 나오는)"만 해왔었음.
어제 갑자기, 일명 고수 접영이 살짝 되기 시작했음.
1. 물을 뒤로 한번에 쭉 밀어준다.
2. 리커버리하는 손은 힘빼고 살짝 수면에 둔다.(엄지가 수면쪽으로 가게)
3. 가슴을 누른다. (자연스럽게 팔이 Y자 벌리기가 된다)
지금까지는 Y자 벌리기를 의식적으로 할려고 했더니 안되었음.
팔은 무시하고, 가슴을 사정업싱 푹 누르면, 팔은 자연스럽게 Y벌리기 처럼 벌어짐.
4. Y자로 벌어진 팔 + 누린뒤 올라오는 몸통으로 접영~
느낌은 가슴누르는 것이 기억나고, 팔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만 의식됨.
좀 익숙해 지면, 팔과 발차기, 웨이브, 엉덩이 위치, 입숰긱 등을 점검해 봐야겠음.
내 느낌은 왔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보거나 동영상 찍으면 엉망일지도.
지금까지는 일명 "굴따기 접영(손입수후 손이 물속으로 쭉 들어갔다가 나오는)"만 해왔었음.
어제 갑자기, 일명 고수 접영이 살짝 되기 시작했음.
1. 물을 뒤로 한번에 쭉 밀어준다.
2. 리커버리하는 손은 힘빼고 살짝 수면에 둔다.(엄지가 수면쪽으로 가게)
3. 가슴을 누른다. (자연스럽게 팔이 Y자 벌리기가 된다)
지금까지는 Y자 벌리기를 의식적으로 할려고 했더니 안되었음.
팔은 무시하고, 가슴을 사정업싱 푹 누르면, 팔은 자연스럽게 Y벌리기 처럼 벌어짐.
4. Y자로 벌어진 팔 + 누린뒤 올라오는 몸통으로 접영~
느낌은 가슴누르는 것이 기억나고, 팔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만 의식됨.
좀 익숙해 지면, 팔과 발차기, 웨이브, 엉덩이 위치, 입숰긱 등을 점검해 봐야겠음.
내 느낌은 왔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보거나 동영상 찍으면 엉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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