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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 01:04

부력짱인 폐를 물속에 다 밀어 넣어야, 최대 부력이 나온다.
어깨와 어깨 사이의 등위쪽을 눌러서 물속에 잠기도록 넣어야 한다.
등이 다 잠긴 상태에서 머리를 들어서 하체가 뜨도록 해야 한다.

자유수영때 해보니 몸이 수평이 좀 되는 느낌이 듬.
지금까지 단순히 고개 들고, 가슴 눌러서 하체 띄운다는 것보나는 좀 더 수평이 용이한 듯함.
등 위쪽이 물에 잠기는 느낌으로 하긴 하는데, 첫날이라서 잘 모르겠음.

이 상태에서 골반 발차기와 양발의 엄지끝이 서로 만나는 정도로 발차기 해야함.
물이 막고 있어서, 엄지끼리 부딪히는 일은 없었음.

입수시 손에 힘이 들어갔다고 지적 받음.(9월14일)

자유형 500~ 돌고 폼 개판 됨.(9월15일)
마지막에서 거의 고정된 팔을 교대로 돌리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