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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접영'에 해당되는 글 9건
2010. 11. 28. 15:39
o 접영-어깨사이의 등을 눌러주라는 강사샘 지적.
 한팔접영때 의식해서 연습
 눌러준 만큼 상체가 잘 올라오는것 같다
 한팔 접영시에 정면 호흡이 가능할정도?

 양팔접영때도 등위쪽 눌러주는것 의식할려고 노력.
 누르기가 잘되니, 상체가 잘 뜨고,
 상체가 잘 뜨니, 팔로 상체을 띄우는데 많은 힘은 주지 않아도 되었다.
 팔로 물을 아래고 밀어서 상체 띄우는데 쓰지 않고, 물을 뒤로 미는데 쓸수 있을 것 같다.
 쓸데없는 힘 낭비가 줄었으니, 그 힘으로 좀 더 빠르게 멀리 갈수 있을 것 같다.

 수영은 먼저 이렇게 연쇄 효과가 많은 것 같다.
 
 "가슴누르기"라는 표현 보다는 "어깨사이등"누르기 표현이 더 좋은 것 같다.
 이번 강사샘은 많은 인원을 지도하면서도 많은 것을 개인 교정해 주신다.

 접영시에 팔에 힘빼고 물을 조금만 눌러도 호흡과 어깨 돌리기에 충분할 정도의 상체부상이 될것 같다.
 물론 꾸준히 연습을 해서 몸이 기억하게 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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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4. 22:53
o 접영 2번에 한번 숨쉬기25후에 50까지
 접영 2번에 한번 숨쉬기 하니 빨리가지는듯
 호흡동작 대신에 앞으로 더 나가지는듯.
 호홉 안할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힘을 빼야할듯.
 지금은 호흡 압박  때문에 더 힘이 들어가고 있음..

o 출수킥은 물을 아래로 누른다는 느낌으로
 입수킥은 물을 뒤로 민다는 느낌으로 했다
 예전에는 입수킥이나 출수킥이나 걍 접영킥이었음.

 아래로 누르는 킥과 뒤로 미는 킥을 의식하니
 좀도 잘되는 것 같다.
 물론 한팔접영 때 의식하기 연습.
 양팔접영때는 의식하기 좀 힘듬.
 
o 접영할때 허리1자라고 허리좀 쓰라는강사샘지적.

o 접영은 강사샘이 등 위쪽을 눌러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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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00:46
o 발붙이기
강사샘이 나보고 발 붙이라고 했음.
발 붙이는 것 의식하니 잘되는 느낌남.
스타트 무호흡1회후 상체가 잘 올라오는 느낌.
입수가 잘 되어서? 아니면 숨쉴려고 머리드는 힘든 동작을 안해서?

o 2번에 한번 숨쉬기 접영
 오늘 접배평자200m 할때
 접영 처음25m를 2번에 한번 숨쉬기로 갔음.
 안하다다 하는 거가서 좀 어색하긴 했음.
 나머지 25m-50m구간은 계속 숨쉬기 접영으로 갔음.
 발 붙이기 신경써야 하는데 쓸 틈이 잘 안남.
 2번에 한번 숨쉬기도 계속 하면 조금씩 여유가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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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6. 01:30
3번째로 접영 50m 갔음.

아래 3가지 의식하면서, 한팔접영-배-평-자 2회(한번 오른손, 한번왼손)  실시후에
- 발 붙이고 킥,
- 입수킥 강하게 차기
- 머리먼저 입수후 가슴 누르기

양팔접영-배-평-자 했음.
- 머리 입수를 팔 보다 빨리 하면 전체적으로 다 편해짐.
 힘들다고, 숨찬다고, 숨 오래 쉴려고, 물 위에 오래 나와 있으면 힘이 더 듬.
- 숨차도 그냥 빨리 머리 먼저 입수해 버리면~
 입수가 잘 되어서, 부력으로 다음번 출수가 편해짐.
 물위에 오래 있기 위해서 힘소비가 없어짐.

미숙한점.
- 입수할때는 수면 보면서, 머리 빨리 숙이고.
- 입수후에는 수면 보면서, 턱을 들어서 가슴 눌려준 후에 부력 상승.
 이거 잘 안됨. 아직 여유가 없는 듯함.
 입수할때 머리 넣기 빨리 하는 것 먼저 익숙해진 후에
 입수후에 수면에 팔 두고, 가슴 누르면서 얼굴을 수면 보는 것 연습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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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 00:52

o 9월 16일 접영50m 성공.
접영킥 발 붙이는 것 의식하고, 벽잡고 발차기 연습좀 하다가 한팔접영 50m한번 한 후에
출수킥은 눌려주고, 입수킥은 강하고(뺀질이 강조했던것) 의식하면서 했음.

o 9월 30일 접영50m 2번째 성공.
접영캅 발 붙이는 것 의식하면서 벽 잡고 발차기 연습하고, 한팔접영 50m x 2한 후에 했음.
숨 쉬는 시간 조금 부족한듯 해도, 머리부터 빨리 입수했음.
뒤로 팔 끝까지 밀어주면, 그 반동으로 리커버리가 자동으로 되어 빠르게 되니, 머리 입수는 더 빠르게.
숨 쉬는 시간 줄이고 머리 입수 빨리 했더니, 물속에서 좀 편한 느낌. 50m 갈수 있었음.
접영50m후에 바로 배영50m 천천히. 그리고 평영50m 자유형50m 했음.
나도 접배평자200m 할수 있을듯함. 아주 느리겠지만, 턴도 개판이고.

o 접영 의식 해야 할 것 들.
팔 뒤로 끝까지 밀어주기(리커비리는 반동으로 자동으로 됨)
손보다 머리부터 입수하기. 머리입수후 팔 수면에 두고 가슴 누르기.
(팔 수면에 있을때 가슴 누르기하면 팔은 자동으로 Y자로 별려짐.)
양발 엄지 붙이고 발차기.
입수킥은 좀 강하고, 출수킥은 살짝 눌러주는 정도.


o 접영시 발 벌어짐. 교정.
벽잡고, 몸 수평 만든뒤에 접영 발차기 연습 교정법 배움.
양발 붙여서 차니, 물소리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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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9. 01:56
강습시간에 한 접영 25m X 2에서 Y자벌리기 접영 성공.

지금까지는 일명 "굴따기 접영(손입수후 손이 물속으로 쭉 들어갔다가 나오는)"만 해왔었음.

어제 갑자기, 일명 고수 접영이 살짝 되기 시작했음.

1. 물을 뒤로 한번에 쭉 밀어준다.
2. 리커버리하는 손은 힘빼고 살짝 수면에 둔다.(엄지가 수면쪽으로 가게)
3. 가슴을 누른다. (자연스럽게 팔이 Y자 벌리기가 된다)
 지금까지는 Y자 벌리기를 의식적으로 할려고 했더니 안되었음.
 팔은 무시하고, 가슴을 사정업싱 푹 누르면, 팔은 자연스럽게 Y벌리기 처럼 벌어짐.
4. Y자로 벌어진 팔 + 누린뒤 올라오는 몸통으로 접영~

느낌은 가슴누르는 것이 기억나고, 팔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만 의식됨.
좀 익숙해 지면, 팔과 발차기, 웨이브, 엉덩이 위치, 입숰긱 등을 점검해 봐야겠음.

내 느낌은 왔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보거나 동영상 찍으면 엉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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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리커버리한 팔은 수면에 살짝 두고
가슴을 누르면, 팔은 자동으로 Y자 벌리기 된다고 하는데
(의식하면서 Y자 누르기 하는 것이 아니라, 몸통누르면 자동 Y자벌리기 된다)

오늘 강습때 처음으로 수면에 팔 놓고, 가슴(몸통) 누르기가 되었음.
비록 팔에 힘빼고 수면에 놓았더니, 팔이 흐느적 거렸지만...
팔이 수면에 있는 느낌과 가슴(몸통)누르는 느낌이 다 났음.

낼 자유수영때 연습해 보아야 겠음.
입수킥을 좀 강하게 차면, 가슴(몸통)누르기가 더 잘된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음.

어깨가 좀 시원찬으니, 내일 자유수영때 천천히 살살 해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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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8. 02:47

o 접영입수시 머리, 가슴누르기 후에 팔을 가져다 둔다.
 (팔-머리-가슴 아니라, 머리-가슴-팔 순서)

o 접영입수시 손 먼저가 아니라, 팔전체가 입수한다는 느낌으로 가져다 둔다.
 (손끝입수후 팔이 따라 들어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수평으로 가져다 두는 느낌)

o 두번 접영후 한번 숨쉬기도 했음.
 (숨안쉬니 더 몸의 상태를 의식할수 있었음)

o 킥판끼고 접영. 발차기 거의 못한상태로 했음. 웨이브 할수 밖에 없음.
 (첫바퀴는 엉망. 두바퀴째는 좀 익숙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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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4. 00:53
o 접영 입수하는 손은 엄지가 아래로 보이는 방향으로 한다.

o 접영 입수하는 손은 패대기 치는 것이 아니라 가져다 놓는다.

o 접영 손 입수후에 가슴을 바닥에 닫는 느낌으로 밀면서, 팔도 살짝 Y자 벌리기를 한다.
 이때 머리도 살짝 들어준다. (머리를 이렇게 빨리부터 드는 지 몰랐었음)

o 한팔접영시에 발차기는 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살짝 눌러만 준다.

o (왼)한팔접영시에 옆으로 숨쉬지 말고, 정면 숨쉬기 해보기(이것 의외로 잘되었음)

o 두번 접영하고 한번 숨쉬기도 했음.

o 접영이 뭔가 될듯 말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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