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발차기
평영발치가2회후-평영손 호흡
자유형발차기-평영혼
오늘 강사샘이 시켜서 첨 해본 드릴.
100m는 짧아서 해볼만 한듯.
200m를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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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자유형 호흡타이밍 : 리커버리 하는 팔이 어깨를 지날때
리커버리 하는 팔이 중간쯤 왔을때, 즉 어깨를 지날때, 팔꿈치가 가장 하늘 높이 있을때...
호흡을 하면 폐가 가장 둥글게 확장된 상태라서 호흡이 잘된다는 글을 보고, 오늘 테스트 해보았다.
심리적인 효과인지, 아니면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지, 효과가 좋았다.
자유형을 계속 뺑뺑이 돌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숨이 편해졌다.
내 호흡타이밍 변천사를 보면
1. 오른팔 젓기 시작하면서 부터 호흡시작, 리커버리 끝나기 전까지 최대한 오랫동안 숨 쉬기
왜? 숨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초보시절의 습관. 숨을 빨리 오랬동안 쉴려고 했었음, 살기 위한 본능.
기간: 수영배울때부터 두달전까지
단점: 긴 호흡시간동안 하체가 가라 안고, 왼팔은 버티지 못하고, 힘은 들고, 속도는 느려짐.
장점: 일단 숨을 쉬면서 살수는 있었다.
2. 오른팔이 물밑에서 내 가슴을 지날때 부터, 오른손이 허벅지까지 밀때까지 숨쉬기.
기간: 최근 두달간
장점: 호흡시간이 조금 짧아 지면서 장거리 호흡이 좀 편해짐.
단점: 호흡 시간이 단축되면서, 오른팔을 제대로 밀어주지 못함. 허벅지까지 밀 시간 부족.
(이건 수면근처에서 글라이딩 하는 반대쪽 팔과도 연관됨)
3. 리커버리 하는 팔이 중간쯤 왔을때, 즉 어깨를 지날때, 팔꿈치가 가장 하늘 높이 있을때 숨쉬기.
왜? 폐가 가장 둥글게 확장된 시점이라고 함.
기간: 오늘 하루
장점: 시간은 짧지만, 한번에 많은 공기가 들어노는 느낌이라서 숨쉬기 편함.
단점: 아직은 몰겠음.
뻣뻣한 내몸에 맞는 자유형 호흡 타이밍을 찾아야 함~
3번으로 계속 연습해 보면서, 기분탓인지... 아니면 진짜 호흡이 편한지 테스트 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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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팔을 글라이딩하는 것에서, 수면아래 20cm 정도로 글라이딩 하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왼팔이 수면에 가까이 올려고 하는 조짐이 보여서, 왼팔의 입수후 수면아래 20cm 아래 글라이딩에 신경 썼다.
글라이딩 하는 팔이 수면 아래로 쑥 내려가 있으니, 물을 밀고 리커버리 하는 반대쪽 팔이 쉽고 편하게 롤링되면서 돌려진다.
예전에는 글라이딩하면서 쭉 뻗어서 밀고 있는 팔이 수면 가까이 있으니, 반대쪽 팔이 돌리기 힘들었었다.
왜 이 부분을 지적해 주는 강사들이 없었을까...
오른쪽 호흡하는 내가 호흡시에 왼팔이 빨리 가라 앉는 이유는
왼팔이 수면 근처에서 버틸려고 해서 하체가 가라 앉아서 힘이 빨리 빠지는 것과
호흡 타이밍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하고, 오랬동안 호흡할려고 해서 였다고 추측된다.
지난 일요일 동영상 촬영한 것을 보니.
1. 왼팔은 수면가까이 좀 올라와 있었고
2. 왼 팔꿈치가 살짝 구불려져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왼팔의 입수와 밀기와 글라이딩할때에 충분히 수면아래로 하는 것과 팔쭉 펴는 것을 의식하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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