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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8. 01:37
접영발차기3회후-평영손 호흡
배영발차기
평영발치가2회후-평영손 호흡
자유형발차기-평영혼

오늘 강사샘이 시켜서 첨 해본 드릴.
100m는 짧아서 해볼만 한듯. 
200m를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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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8. 01:26

1줄요약: 자유형 호흡타이밍 : 리커버리 하는 팔이 어깨를 지날때 

 리커버리 하는 팔이 중간쯤 왔을때, 즉 어깨를 지날때, 팔꿈치가 가장 하늘 높이 있을때...
 호흡을 하면 폐가 가장 둥글게 확장된 상태라서 호흡이 잘된다는 글을 보고, 오늘 테스트 해보았다.

 심리적인 효과인지, 아니면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지, 효과가 좋았다.
 자유형을 계속 뺑뺑이 돌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숨이 편해졌다.

 내 호흡타이밍 변천사를 보면
1. 오른팔 젓기 시작하면서 부터 호흡시작, 리커버리 끝나기 전까지 최대한 오랫동안 숨 쉬기
 왜? 숨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초보시절의 습관. 숨을 빨리 오랬동안 쉴려고 했었음, 살기 위한 본능.
 기간: 수영배울때부터 두달전까지
 단점: 긴 호흡시간동안 하체가 가라 안고, 왼팔은 버티지 못하고, 힘은 들고, 속도는 느려짐.
 장점: 일단 숨을 쉬면서 살수는 있었다.

2. 오른팔이 물밑에서 내 가슴을 지날때 부터, 오른손이 허벅지까지 밀때까지 숨쉬기.
 기간: 최근 두달간
 장점: 호흡시간이 조금 짧아 지면서 장거리 호흡이 좀 편해짐.
 단점: 호흡 시간이 단축되면서, 오른팔을 제대로 밀어주지 못함. 허벅지까지 밀 시간 부족. 
 (이건 수면근처에서 글라이딩 하는 반대쪽 팔과도 연관됨)

3. 리커버리 하는 팔이 중간쯤 왔을때, 즉 어깨를 지날때, 팔꿈치가 가장 하늘 높이 있을때 숨쉬기.
 왜? 폐가 가장 둥글게 확장된 시점이라고 함.
 기간: 오늘 하루
 장점: 시간은 짧지만, 한번에 많은 공기가 들어노는 느낌이라서 숨쉬기 편함.
 단점: 아직은 몰겠음.

뻣뻣한 내몸에 맞는 자유형 호흡 타이밍을 찾아야 함~
3번으로 계속 연습해 보면서, 기분탓인지... 아니면 진짜 호흡이 편한지 테스트 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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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8. 01:09

 수면에서 팔을 글라이딩하는 것에서, 수면아래 20cm 정도로 글라이딩 하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왼팔이 수면에 가까이 올려고 하는 조짐이 보여서, 왼팔의 입수후 수면아래 20cm 아래 글라이딩에 신경 썼다.
 
 글라이딩 하는 팔이 수면 아래로 쑥 내려가 있으니, 물을 밀고 리커버리 하는 반대쪽 팔이 쉽고 편하게 롤링되면서 돌려진다.
 예전에는 글라이딩하면서 쭉 뻗어서 밀고 있는 팔이 수면 가까이 있으니, 반대쪽 팔이 돌리기 힘들었었다.
 왜 이 부분을 지적해 주는 강사들이 없었을까...

 오른쪽 호흡하는 내가 호흡시에 왼팔이 빨리 가라 앉는 이유는
 왼팔이 수면 근처에서 버틸려고 해서 하체가 가라 앉아서 힘이 빨리 빠지는 것과
 호흡 타이밍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하고, 오랬동안 호흡할려고 해서 였다고 추측된다.

 지난 일요일 동영상 촬영한 것을 보니.
 1. 왼팔은 수면가까이 좀 올라와 있었고
 2. 왼 팔꿈치가 살짝 구불려져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왼팔의 입수와 밀기와 글라이딩할때에  충분히 수면아래로 하는 것과 팔쭉 펴는 것을 의식하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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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50m x 4)
접(오른손)배평자 200m (50m x 4)
접(왼손)배평자 200m (50m x 4)
접(오른손-왼손-양손)배평자 200m (50m x 4)
배영발 평영손-자유형발 100m (50m x 2)
나머진 이것 저것 하면서 2-3바퀴 돈듯함.

o 자유형 왼쪽어깨 통증
 초반 자유형200m 할때는 어깨 힘이 들어갔는지 왼쪽 어깨가 좀 벌어지면서 빠진 통증이 후반에 살짝 있었다.
 접배평자하면서 힘이 빠진 상태에서의 자유형에서는 힘이 완전히 빠져서 인지 왼쪽 어깨 통증이 없어졌다.


2010. 8. 18. 00:42
o 배영 강사샘 강조 내용.
 리커버리 되는 팔은 귀를 스치고 지나가야 한다.
 리커버리 후 입수는 새끼 손가락부터 시작한다.
 리커버리 후 입수한 손과 팔을 충분히 눌러준다.(입수후 바로 옆으로 팔 돌리지 말기)
 
o 배영 개인적인 고칠점.(강사샘 교정해준것)
 팔굽치가 굽어진다. 펴야 한다.(입수후 글라이딩 하면서 미는 팔)
 턱을  들지 말고, 살짝 아래로 내려야 한다.

 배영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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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2. 01:18
1줄요약: 손 뒷짐지고 평영 드릴.

오늘 처음 배운 평영 드릴.

팔을 쭉 뻗어서 뒷짐을 지고, 평영 발차기 하는 드릴.

강사샘은 턱을 너무 많이 들지 말고 상체전체를 들어서 호흡을 하라고 했는데

살기 위해서 머리만 뒤로 들어서 숨을 쉬게 됨.

자유수영때 연습해보아야 겠다. 어쨌든 50m는 갈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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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자유수영때 배영발차기 연습 꼭하기.

강습때 50m 배영발차기 하다가 퍼졌음. 올초에만 하더라도 가볍게 했었는데...
연습 안하면 금방 퇴화하는 듯함.

자유수영 가면 꼭~ 손머리위로 쭉 뻗고 배영 발차기 연습을 50m x 2는 최소한 해야겠음.
손머리위로 하는 것도 좀 어색해졌버렸음. 조금만 방심하면...

최근에 배영팔동작에만 신경쓴 사이에 발을 퇴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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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2. 00:57
트러젠 강습

1. 발차기를 할때, 손도 함께 뒤로 땡뎌준다. (발차기힘 + 팔젓기힘)
 평영발차기 후에 발을 끝까지 쭉 모아주어야 앞으로 잘 나간다.
 주우우욱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쭉~ 쭉~ 쭉~ 나간다. (발차기 + 팔젓기 할때 쭉~ 나감)

2. 리커버리 하는 어깨와 팔꿈치를 수면 위로 으쓱 들어준다.
 단 머리가 흔들리지 않게, 머리는 정면을 보면서 고정 되어야 한다.
 (헤드업 자유형도 마찬가지?)


후기:
 위의 내용은 처음 들은 내용이었다.
 실제로 저 2가지를 의식하고 했더니, 25m를 쉬지 않고 갈수 있었다.(그전은 15m정도가 최고)
 다양한 강사샘들을 한테서 배우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초보여서 샘들이 말 안해주겠지만)
 자유형처럼 팔 입수후 뻗어주는 위치를 낮추기와 함께 테스트 해보아야 겠다.
 으쓱하고 들어서 넣은 어깨와 팔을 밀어주는 것도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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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1. 01:45
1줄요약: 자유형 손 입수후 앞으로 뻗어주는 팔위치를 낮추었더니, 자유형이 더 편해졌음.

어제 킥판끼고 자유형할때 경험했었던 손 입수후의 팔 위치 낮추기를 보통 자유형에서도 실험해 보았다.

손 입수후에 쭉 뻗은 팔의 위치를 내렸더니, 상당히 편해졌다.

쭉 뻗은 팔이 아래로 좀 더 내려갔기 때문에, 반대쪽 어께가 상대적으로 더 올라가서 롤링이 더 잘 된다.

초보들이 수면 근처에서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있는 것을 보고 웃었었는데..... 그게 바로 나였던 것 같다.

왼팔을 뻗을때, 왼팔이 버티지 못했던 것도 이것 때문인것 같다.

수면에 왼팔이 있고, 그 왼팔위에 머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었다.

수면에서 20cm아래쯤에 왼팔이 쭉 뻗어있어야 하는데, 수면에서 할려고 했으니......

강사샘들은 내 뻗은 왼팔이 버티지 못한다고 지적을 많이 해주었지만, 해결책을 주지 않았었다.

발차기를 더 해서 하체를 뜨게 해라는 답변 정도를 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뻗은 팔이 내려가면, 하체도 조금이나마 더 올라올 것이다.(앞쪽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니)

오늘 워밍업 도는데, 평영 보다 자유형이 뺑뺑이에 더 편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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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0. 20:22
1줄요약: 자유형 오른팔 물밀기를 제대로 하지 못함.

지난주초에 강사샘이 지적해 주신 것인데, "왼팔의 물밀기는 좋은데, 오른팔은 허벅지까지 밀지 못한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모여서 나온 현상이다.

1. 왼팔의 힘부족으로 인해서 왼팔을 물속 팔꺽기를 오래전부터 시작해왔음.
 오른손 잡이다 보니, 왼팔의 근력이 상당히 부족했고, 따라서 팔을 쭉 펴고 돌리는 것이 힘들었었다.
 물속 팔꺽기를 배우고 나니 힘이 부족한 왼팔에는 안성 맞춤이었다.
 왼팔은 수중 팔꺽기를 하고, 오른팔은 수중 일짜 돌리기를 최근까지 습관적으로 해왔다.

2. 호흡 타이밍 뒤로 미루기.
 최근까지 호흡을 좀 빨리 했었다. 오른팔로 물을 잡기 시작하면서 부터 호흡을 시작했었다.
 숨쉬어서 살아야 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고, 왼팔이 앞으로 밀지 못하고 가라앉는 주 원인이기도 했었다.
 최근에 수영관련 글에서 내 호흡 타이밍이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 의식하면서 조금 호흡타이밍을 늦추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오른팔의 밀기와 리커버리 시간도 짧아져 버렸다.

3. 팔밀기 중점.
 팔밀기에 중점을 두고,
 왼팔밀때 "하나 둘", 오른팔 밀때 "셋 넷"을 의식하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호흡할 시간이 줄어든다.
 줄어든 시간 때문에 뒤로 밀 시간도 줄어들어 버렸다.

4. 원래 그럼...
 한팔만 자유형하며서 왼쪽 호흡과 오른쪽 호흡을 비교해 보니,
 왼쪽호흡할대는 물밀기가 끝까지 되는데, 오른족은 엉망이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