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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해당되는 글 51건
2010. 10. 1. 01:04

부력짱인 폐를 물속에 다 밀어 넣어야, 최대 부력이 나온다.
어깨와 어깨 사이의 등위쪽을 눌러서 물속에 잠기도록 넣어야 한다.
등이 다 잠긴 상태에서 머리를 들어서 하체가 뜨도록 해야 한다.

자유수영때 해보니 몸이 수평이 좀 되는 느낌이 듬.
지금까지 단순히 고개 들고, 가슴 눌러서 하체 띄운다는 것보나는 좀 더 수평이 용이한 듯함.
등 위쪽이 물에 잠기는 느낌으로 하긴 하는데, 첫날이라서 잘 모르겠음.

이 상태에서 골반 발차기와 양발의 엄지끝이 서로 만나는 정도로 발차기 해야함.
물이 막고 있어서, 엄지끼리 부딪히는 일은 없었음.

입수시 손에 힘이 들어갔다고 지적 받음.(9월14일)

자유형 500~ 돌고 폼 개판 됨.(9월15일)
마지막에서 거의 고정된 팔을 교대로 돌리는 느낌이었음.

2010. 10. 1. 00:55

평영.
허벅지-무릎 사이를 많이 벌려서 차지 말고(다리 쫙 벌려서 차지말고)
허벅지-무플 사이를 살짝 벌려서, 무릎아래를 접는다.

평영 발차기는 뒤로 차는 것이 아니라
평영 발차기는 뒤로 미는 것이다. (뒤에 벽이 있는 것처럼)

난 유연성 부족으로 다리가 안 벌어져서,
다리 조금 벌리고, 무릎아래를 접어서 차고 있었는데
우연히 잘 맞게 된 모양.
오늘도 평영킥은 내가 좀 빠름.

앞사람이 느려서 평영을 천천히 할때에
내 발차기도 천천히 차서, 물이 막 걸려서 쭉 밀려서 나가는 느낌이 잘 나는데
혼자서 할때는 천천히 해도 그때의 느낌이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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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 00:52

o 9월 16일 접영50m 성공.
접영킥 발 붙이는 것 의식하고, 벽잡고 발차기 연습좀 하다가 한팔접영 50m한번 한 후에
출수킥은 눌려주고, 입수킥은 강하고(뺀질이 강조했던것) 의식하면서 했음.

o 9월 30일 접영50m 2번째 성공.
접영캅 발 붙이는 것 의식하면서 벽 잡고 발차기 연습하고, 한팔접영 50m x 2한 후에 했음.
숨 쉬는 시간 조금 부족한듯 해도, 머리부터 빨리 입수했음.
뒤로 팔 끝까지 밀어주면, 그 반동으로 리커버리가 자동으로 되어 빠르게 되니, 머리 입수는 더 빠르게.
숨 쉬는 시간 줄이고 머리 입수 빨리 했더니, 물속에서 좀 편한 느낌. 50m 갈수 있었음.
접영50m후에 바로 배영50m 천천히. 그리고 평영50m 자유형50m 했음.
나도 접배평자200m 할수 있을듯함. 아주 느리겠지만, 턴도 개판이고.

o 접영 의식 해야 할 것 들.
팔 뒤로 끝까지 밀어주기(리커비리는 반동으로 자동으로 됨)
손보다 머리부터 입수하기. 머리입수후 팔 수면에 두고 가슴 누르기.
(팔 수면에 있을때 가슴 누르기하면 팔은 자동으로 Y자로 별려짐.)
양발 엄지 붙이고 발차기.
입수킥은 좀 강하고, 출수킥은 살짝 눌러주는 정도.


o 접영시 발 벌어짐. 교정.
벽잡고, 몸 수평 만든뒤에 접영 발차기 연습 교정법 배움.
양발 붙여서 차니, 물소리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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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0. 01:27
물을 힘으로 빠르게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천천히 물의 든든한 느낌을 느끼면서 물잡기.

자유수영. 자유형 300m.
머리살짝들고 가슴 누르면서 천천히 자유형.
물의 저항을 천천히 느끼면서, 몸의 상태를 의식하면서 자유형.

목-어깨-팔꿈치을 일직선으로 물을 잡아서, 뒤로 밀면 확실히 잘 나가는 듯함.
왼팔은 의식하면 잘 되는데,
오른팔은 의식많이하고 겨우 타이밍잡고, 몸이 기억하는 듯 하다가도
턴하고 나면, 몸이 기억 못하는 경우도 많음.
(턴후에 안되면, 좀 황당하기도 함)

앞으로 쭉 밀고 있는 팔에 힘빼고, 물잡은 후에 뒤로 미는 팔에 힘조금 주기.
이것 의식하면 좀 잘 되는 것 같은데. 조금맘 방심하면, 어느새 앞쪽팔에 힘이 가버림.

왼쪽호흡할때는 팔동작이 영 이상함. 왼팔은 미는것 어색하고,
오른팔은 물은 뒤로 밀지 못함.

마지막 50m 대쉬할때 느낌 좋았음. 내가 모터보트가 된 기분이랄까.
팔동작이 좀 더 여유있게 해야 하는데, 한번에 여러가지 동작을 의식하는 것이 힘듬.

입영은 손 수면에 들고, 1분정도 할수 있음. 다리가 힘들긴 함.
고수접영 해보았는데, 50m 자유형 전력대쉬후에 해서인지, 25m가도 졸라 힘듬.
2010. 9. 9. 02:12
평영발차기 + 잠영손동작 하면서 몸을 11자로 만든 후에 팔젖기+발차기 동시에 하기.

잠영 손동작 할때는 양손이 가슴위로 천천히 올라가면서(새끼손가락이 가슴에 향하게) 위로 쭉 뻗어줌.

양손을 허벅지 까지 원을 그리면서 스트록학면서, 평영발차기.


이것 하기전에 배영발차기 + 양손배영 먼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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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들기:
 1. 머리들어서 가슴앞쪽 무게 실어서 하체 띄우기.
 2. 손 밀기하는 것 눈으로 확인.

허리젖히기:
 하체 띄우기 도움줘서, 발차기 잘 되게. 발안차도 하체 뜨게.

어깨통증과 물잡기:
 어깨 통증 없는 목-어깨-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곳까이 물 잡아서 뒤로 밀기
 빨리해서 물사이 지나가지 말고, 천천히 물을 느끼면서 밀기.

발차기:
 골반관절을 이용해서, 무릎굽히지 않고 발차기.

손입수:
 힘빼고 물속에 입수해서 어깨로 밀면서 팔 펴기.
 (수면 위에서 팔이 펴지지 말고, 손입수한후에 물속에서 팔 펴기)
 어깨가 볼을 스치도록 밀기. (머리 들었으니 볼~, 예전에 머리숙일때는 귀뒤를 스쳤음)

글라이딩:
 왼쪽팔 밀때, 왼팔에 힘주는것(왼팔 안 떨어질려고) 빼고,
 몸무게를 앞쪽에 실어서 글라이딩 하기.

뭐... 의식해야 할것이 지금 6개 정도가 되니, 자유형할때 신경쓸 것이 많아서 총체적인 난국임.
하나하나씩 고쳐야 하는데, 어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모르겠음.

3스트록-1호흡:
 강습때 50m x 2번 했음. 숨차서 힘들었지만, 가긴 갔음. 이것도 자유수영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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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9. 01:56
강습시간에 한 접영 25m X 2에서 Y자벌리기 접영 성공.

지금까지는 일명 "굴따기 접영(손입수후 손이 물속으로 쭉 들어갔다가 나오는)"만 해왔었음.

어제 갑자기, 일명 고수 접영이 살짝 되기 시작했음.

1. 물을 뒤로 한번에 쭉 밀어준다.
2. 리커버리하는 손은 힘빼고 살짝 수면에 둔다.(엄지가 수면쪽으로 가게)
3. 가슴을 누른다. (자연스럽게 팔이 Y자 벌리기가 된다)
 지금까지는 Y자 벌리기를 의식적으로 할려고 했더니 안되었음.
 팔은 무시하고, 가슴을 사정업싱 푹 누르면, 팔은 자연스럽게 Y벌리기 처럼 벌어짐.
4. Y자로 벌어진 팔 + 누린뒤 올라오는 몸통으로 접영~

느낌은 가슴누르는 것이 기억나고, 팔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만 의식됨.
좀 익숙해 지면, 팔과 발차기, 웨이브, 엉덩이 위치, 입숰긱 등을 점검해 봐야겠음.

내 느낌은 왔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보거나 동영상 찍으면 엉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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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8. 02:06

자유영 자유형 물잡기 발차기 어깨통증

수영전에 물잡는 동작은 허공에서 해보았는데 어깨통증이 있음.
어깨 안아픈 동작 찾다가 보니...

목-어깨-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곳까지 땡기니 통증이 없었음.
어깨가 아팠던 것이 물잡기를 몸앞에서 팔로만 물을 잡아서 일수도(?)

자유형50m x 6.
목-어깨-팔꿈치(일직선)으로 물잡기 해서 뒤로 미니 쭉쭉 나가는 느낌.
전보다 더 잘 나가는 느낌이 남.
왼팔은 잘 잡히는데, 오른팔은 팔꿈치90도로 잡히지 않음.
물잡기 신경쓰니. 머리들기와 허리들기, 발차기는 신경 못써서 엉망된 느낌.
물잡기 힘들어서 50m하고 쉬고 반복했음.

나중에 접(한손)배평자 할때, 자유형때 힘빠진 상태에서 천천히 가면서 보니
왼팔이 앞으로 밀고 있을때 물속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힘이 많이 들어감.
그래서 어깨에 무리가 가는 것 같기도 함.

평영할때 물속에 몸무게 전체를 기대는 느낌으로
자유형 할때노 왼팔-오른팔 밀때에 몸무게를 실어서 의지해 보았음.
왼팔 밀때 조금만 의식 못하면, 습관처럼 힘이 들어감.
지금까지 힘으로 왼팔이 못내려가게 할려고 했던 것 같음.

팔로만 물잡기가 아닌 어깨도 함께 이동하면서 물을 밀어줘야함.
팔로만 하면 어깨 나갈듯함.

입수하는 팔을 천천히 부드럽게 힘빼고...
수면이 아닌, 앞쪽 조금 아래로 쭉 밀어주고,
숨쉴때도 왼팔에 힘안주고, 쭉 밀어주기를 좀 연습했음.
조금 느낌이 오는 것 같기도 함.

마지막 50m 대쉬할때는 머리들고 발차기가 좀 잘 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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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7. 01:34

접영 리커버리한 팔은 수면에 살짝 두고
가슴을 누르면, 팔은 자동으로 Y자 벌리기 된다고 하는데
(의식하면서 Y자 누르기 하는 것이 아니라, 몸통누르면 자동 Y자벌리기 된다)

오늘 강습때 처음으로 수면에 팔 놓고, 가슴(몸통) 누르기가 되었음.
비록 팔에 힘빼고 수면에 놓았더니, 팔이 흐느적 거렸지만...
팔이 수면에 있는 느낌과 가슴(몸통)누르는 느낌이 다 났음.

낼 자유수영때 연습해 보아야 겠음.
입수킥을 좀 강하게 차면, 가슴(몸통)누르기가 더 잘된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음.

어깨가 좀 시원찬으니, 내일 자유수영때 천천히 살살 해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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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7. 01:29
2010년 9월3일
 자유형 물잡기 좀 더 익숙해 진듯함.
 초반 300m 후에 힘이 적당히 빠지고, 어깨가 풀린 상황에서 정말 부드럽게 잘 나갔음.
 가슴앞쪽에 무게를 주기위한 머리들기 3일째.  좀 더 편안해진 느낌.
 앞쪽에 무게실리니, 하체가 들려서 발차기 편해짐.

2010년 9월4일
 자유수영 2시간. 사람 많아서 자유형 위주로 했음. 평영, 배영 아주 조금.
 물 잡힌다고 신나게 했더니, 어깨통증과 어깨소리나서 9월5일 휴식

2010년 9월6일
 몸수평 만들기 위해서 허리도 살짝 뒤로 젖혀서 발차기 했음.
 머리들고, 허리까지 들어서 발차기 신경쓰면서 자유형 했음.
 (물잡기는X, 어깨 아파서 무리하게 하지 않았음)

 킥판잡고 발차기 할대 허리 젖혀보았으나 잘 안됨.
 발차기 무플펴고 최대한 짧게 차보려 했지만 역시 힘듬.
 나중에 의식안하고 25m 킥판발차기 할때는 좀 잘 나갔음.

o 어깨부상방지
 손 입수는 살짝. 입수시에 손이 수면을 향하면 안됨.
 어깨 부상을 방지할려면, 팔꿈치가 팔보다 높아야 함.
 롤링되어서 물아래에 있는 어깨보다 손이 더 아래에 있어야 함.
 물잡기 할때 힘으로 밀지 말고 천천히~ 어깨무리 안가게~